신제품 홍콩밀크티는 누적 판매량 15만잔에 이르는 호우섬의 시그니처 메뉴로 hy는 제품화를 위해 홍콩밀크티 본연의 맛 구현에 공을 들였다. 스리랑카 산 얼그레이 홍차로 풍미를 높이고 호우섬의 특제 레시피로 우유를 블렌딩해 부드러움을 더했다. 취향에 따라 데워 먹거나 '타피오카 펄'을 넣어 버블티로도 즐길 수 있다.
라조장은 호우섬 메뉴에 빠지지 않는 특제소스로 고추맛 기름에 말린 고추, 대파, 마늘을 넣어 소량만 넣어도 얼큰함과 감칠맛을 살려준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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