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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7.21 14:34

수정 2023.07.21 14:34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부서장 이동
△커뮤니케이션국장 최재효 △경제교육실장 이승환 △인사경영국장 김제현 △인재개발원장 신현열 △뉴욕사무소장 이재랑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김용복 △목포본부장 김태정 △광주전남본부장 홍 철 △강원본부장 박정규 △경남본부장 김정훈 △강남본부장 최낙균

◇1급 승진
△인사경영국 이재화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김용복 △국제협력국장 류현주 △외자운용원 남택정 △경남본부장 김정훈 △인사경영국 소속 박구도 △인사경영국 소속 전광명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김현기 △인사경영국 최재용 △경제연구원 김석원 박세령

◇2급 승진
△기획협력국 방중권 윤태길 △조사국 김민식 이은석 △통화정책국 우신욱 △금융시장국 공대희 △국제국 김신영 △국제협력국 김두경 △부산본부 김화용 △대구경북본부 김철우 △제주본부 김민우 △인사경영국 소속 박장호 박준민 박창현 정복용 조석방 최석기

◇2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박종현 △경제교육실 김 훈 신성우 △IT전략국 박명균 이병학 이재율 △인사경영국 성인모 △인재개발원 안운섭 △경제통계국 송재창 유성욱 △금융안정국 최병오 △금융결제국 홍연호 △국제국 주성완 △국제협력국 최문성 △감사실 백경훈 △감사실 백경훈 △강원본부 이재기 △강남본부 김진국 △인사경영국소속 강태수

◇3급 승진
△기획협력국 권태효 △금융통화위원회실 김태섭 조강철 △IT전략국 김상명 장현순 △조사국 이지은(前중국경제팀) 임웅지 △경제통계국 김순례 △금융안정국 나성오 △통화정책국 김보경 △금융결제국 노재광 정영철(前증권팀) △국제협력국 김주영 △외자운용원 박상백 △감사실 김지은(前금융통계팀) △부산본부 박혜진 △대구경북본부 안정호 △광주전남본부 전성범 △전북본부 이승철 △강원본부 김찬우 △경기본부 김자혜 차전영 △강릉본부 손승화

◇3급 이동
△공보관 이상호 △기획협력국 이신영 △금융통화위원회실 김선진 허 현 △윤리경영실 김명식 △커뮤니케이션국 박경자 △IT전략국 권순욱 △인사경영국 신지선 △인재개발원 김영천 △조사국 김태경 백재민 손민규 이아랑 최병재 △경제통계국 김경근(前국제금융연구팀) 김용현 △금융안정국 김정호 박나연 윤명한 △금융시장국 성병묵 조세형 △금융결제국 조규환 △발권국 김병조 박지원 △국제국 문상윤 △워싱턴주재 전재환 △런던사무소 김낙현(前금융기획팀) △국제협력국 강지연 △외자운용원 김낙현(前시장운영팀) 김성환 박성준 윤재호 △경제연구원 남민호 △감사실 권태율 △대구경북본부 강기우 조천희 △전북본부 박의성 △대전세종충남본부 박동화 △강원본부 최진만 △인천본부 배경태 △경기본부 장미숙 △강릉본부 임금선 △포항본부 박 현 △강남본부 김상호 김재득 주성제 허남수 △인사경영국소속 김수영

◇4급 승진
△IT전략국 박기범(前정보서버팀) 정태을 △인사경영국 김동철 이진형 △국제협력국 성연수 △부산본부 문수성 백승휘 △대구경북본부 이진기 △광주전남본부 강재훈(前광주전남본부) △전북본부 김상희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수한 장동산 조광래 △충북본부 김주형 한승혁 △강원본부 김주현 정성환 최수훈 △인천본부 김규식 △제주본부 송창훈 △경기본부 김은경 진승민 최재훈 △경남본부 유각준 이 웅 △인사경영국소속 남기훈

◇4급 이동
△공보관 원영진 △기획협력국 김미영 김진미 박지순 이도경 △금융통화위원회실 김용건 △윤리경영실 박수연 △IT전략국 정다운 △조사국 김보성 이수민 이예림 정동재 △경제통계국 김정연 박재성 양나경 이한솔 주세준 △금융안정국 강선영 강재훈(前경남본부) 김종원 나현주 이유나 △통화정책국 김부경 이종원 전제훈 최연교 △금융시장국 안제원 최석훈 △금융결제국 권기백 김미주 박성우 정희숙 최지아 △발권국 박현주 △국제국 고지성 배석진 △뉴욕사무소 엄태균 △프랑크푸르트사무소 박동민 △북경사무소 신동주 △국제협력국 김민정(前육아휴직) 이영직 조동애 △외자운용원 조주연 △감사실 김대석 △부산본부 최지영 △목포본부 김상욱 △광주전남본부 남충현 양아라 △대전세종충남본부 손창남 이승엽 △강원본부 김동욱 류상훈 △제주본부 송상윤 △경기본부 이채린 △강남본부 박상호 피경록 황후남 △인사경영국소속 김현태 오지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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