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특송물류 업무현장, 세관통합검사장 신축현장 점검
고 청장은 “인천항은 140년의 역사를 지닌 동아시아 물류의 중심 관문”이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외직구 물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을 위해 인천항 통관 인프라를 전면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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