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까지 ‘2023 오션월드 썸머파티’
[파이낸셜뉴스] 소노인터내셔널이 워터파크 오션월드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DJ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되는 ‘2023 오션월드 썸머파티’는 오는 8월 20일까지 이어진다. 핫한 DJ들과 호흡할 수 있는 페스타와 스페셜 스테이지쇼, 현장 팝업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29일과 8월 5일, 12일에는 박명수와 다나카(김경욱), DJ KOO(구준엽) 등이 무대로 나서 서핑마운트를 배경으로 시원하고 짜릿한 디제잉을 선사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내 하루 두 번 수상안전요원들의 다이빙 퍼포먼스와 에이티나인 댄스팀의 특별 무대도 관람할 수 있다.
뷰티 플레이 팝업 부스에서는 마리끌레르 스페셜 뷰티 키트를 제공 받는 스페셜 이벤트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100% 당첨을 보장하는 룰렛 행사도 마련됐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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