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본점과 동일한 맛과 품질, 가격,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선정 단계부터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명품 먹거리 입점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후 맛 평가단을 통해 입점한 명품 먹거리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공사는 전국 휴게소에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먹거리를 적극 유치해 올해 말까지 총 150개소를 운영 할 계획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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