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GM의 전기차 수주 부품 양산에 집중하지만 내년 GM의 북미 OEM 수주 물량 대비 및 아시아향 전기차 공급 물량도 대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G 마그나 영업이익은 올해 연간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며 "향후 베트남과 폴란드에 확장 투자도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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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7.27 17:30
수정 2023.07.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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