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 제품 '그린토마토 포어 앰플 플러스(이하 그린토마토 모공앰플)'가 누적 판매량 250만병을 돌파했다.
28일 올리브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누적 판매량 250만병을 넘어섰다.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과 확실한 효과'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꾸준히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장영란 모공앰플'로 알려진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모공 타이트닝 효과로 판매가 꾸준히 이어진다.
모공앰플은 지난해 7월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글로우픽 모공에센스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모공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허 받은 그린토마토 성분으로 △가로 △세로 △멜라닌 등 3가지 모공을 복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9종 모공 임상시험을 통해 모공 수축 등의 효과를 검증 받았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누적 판매량 250만병 돌파와 함께 '1등 모공앰플'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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