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다음달 2일 조명과 불꽃 기둥 등을 이용해 희망과 미래를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 158개국, 4만3000여명이 참석한다.
한화 관계자는 “세계 각 분야에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스카우트 청소년들의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한화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인재 육성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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