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불법 유통 방지대책 민·당·정 협의회
[파이낸셜뉴스]
K-콘텐츠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한 민·당·정 협의회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손상민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이사(창작자), 최주희 티빙 대표(플랫폼),허규범 스튜디오21 대표(청년제작자)등 민간 참석자들이 참석 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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