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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 장윤주, 무더위에 드러낸 넘사벽 글래머 몸매 [N샷]

뉴스1

입력 2023.08.03 14:47

수정 2023.08.03 14:47

장윤주 인스타그램
장윤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장윤주가 '신이 내린'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벤치에 앉아 "너무 더워"라며 겉옷을 벗었다. 이후 선풍기를 갖다 댄 그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팬들은 "진짜 신이 내려주신 몸매" "몸매 너무 예뻐요" "같은 여자지만 반할 몸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한 후 방송과 배우 및 음악 활동까지 섭렵한 다재다능한 톱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7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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