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던 덴마크, 노르웨이 참가자 90명은 9일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를 찾아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이날 도슨트 투어에 참여한 이들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K-팝 댄스 클래스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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