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이미지는 연습실을 나선 쇼타로, 소희, 앤톤이 휴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영감을 얻는 시간을 그렸다. 라이즈만의 색이 어우러진 '트레이닝 데이즈(Training Days)'다.
쇼타로는 뛰어난 퍼포먼스 스킬을, 소희는 수준급의 가창력을, 앤톤은 음악 작곡 실력을 갖춘 멤버들이다. 특히 앤톤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상의 아들로 주목 받고 있다.
SM은 "각자의 강점과 매력을 바탕으로 그룹 라이즈로서 선사할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해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라이즈는 맏형 쇼타로부터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막내 앤톤까지 7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다양한 감정을 곡에 표현하는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을 선사한다.
오는 9월4일 첫 싱글 '겟 어 가타(Get A Guitar)'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겟 어 가타'와 오는 21일 선공개되는 프롤로그 싱글 '메모리즈(Memories)' 등 총 2곡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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