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김태희, 독보적인 美의 정석…"'마당집' 문주란과 공통점 있어" [N화보]

뉴스1

입력 2023.08.16 11:16

수정 2023.08.16 15:05

사진제공=롤링스톤 코리아
사진제공=롤링스톤 코리아


사진제공=롤링스톤 코리아
사진제공=롤링스톤 코리아


사진제공=롤링스톤 코리아
사진제공=롤링스톤 코리아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태희가 '마당이 있는 집'으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감과 함께 여전히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16일 공개된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 8월호 화보에서 미의 정석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시선을 압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최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종영 소감과 그가 연기한 문주란 캐릭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을 진솔하게 전했다.

김태희는 "'마당이 있는 집'은 100% 사전 제작된 8부작 작품이라 스케줄 자체가 여유롭고 쉬는 날도 딱 보장돼서 편했다"라며 지난 7월 종영한 스릴러 작품 '마당이 있는 집'을 성공적으로 끝낸 기분을 이야기했다.


이어 "극 중 문주란은 말이 없고 본인의 감정이나 의견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저도 '100% 이건 맞아'라고 확신해야만 입 밖으로 꺼낸다"라며 "지금은 그런 부분들을 많이 없애려고 노력해서 많이 유연해졌다"라고 주란과의 공통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지난 2001년 첫 번째 작품을 시작으로, 어느덧 스물두 번째 작품을 마무리한 김태희는 연기에 대한 갈망이 지속되는 이유와 그 원동력과 관련 "팬분들이 제 작품을 재밌게 볼 때 너무 보람되고, 그런 연기 외적인 부분이 좀 더 크게 다가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현장이 너무 재밌고 연기가 주는 의미가 많이 달라졌다"라며 "그래서 점점 더 (연기를) 사랑하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이 항상 다른 작품과 캐릭터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로 질리거나 하는 일 없이, 프로젝트 때마다 굉장히 새로운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어 항상 신중하게 되고, 더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