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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출신 빅토리아, 中 활동 근황…확 바뀐 얼굴에 섹시미까지 [N샷]

뉴스1

입력 2023.08.19 13:43

수정 2023.08.19 14:20

빅토리아, 엘르 차이나
빅토리아, 엘르 차이나


빅토리아, 엘르 차이나
빅토리아, 엘르 차이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f(x)(에프엑스)로 활동한 중국 출신 가수 겸 배우 빅토리아가 섹시미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엘르 차이나는 빅토리아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들에서 빅토리아는 한국 활동 당시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들을 뽐냈다.

쏙 들어간 볼에 깊어진 눈매로 카리스마는 물론 섹시미까지 과시했다.
이 화보가 공개된 후 국내에서는 배우 김소연과 느낌이 비슷해졌다는 반응도 상당수 생겨났다.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는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21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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