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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등근육·각선미 뽐낸 수영복 자태…에이핑크 막내의 섹시미 [N샷]

뉴스1

입력 2023.08.22 07:37

수정 2023.08.22 09:43

오하영 SNS 캡처
오하영 SNS 캡처


오하영 SNS 캡처
오하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모델 포스를 뽐냈다.

오하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물에 빠진 생쥐 여행 다닐 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검은 수영복을 입은 오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머리를 쓸어내리고 있다.
169㎝의 큰 키에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로 자연스럽게 섹시미도 드러냈다.
이어 수영장에서는 은근히 드러난 등근육으로 에이핑크 막내의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4월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전속계약을 맺고 개인은 물론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등과 함께 그룹 에이핑크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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