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2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을 상대로 경제 현안 질의를 열었다.
기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중국 부동산업계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에 따른 경제 불안과 잼버리 파행 사태, 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방기선 기재부 1차관도 참석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방기선 1차관이 22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방기선 1차관이 22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방기선 1차관이 22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방기선 1차관(가운데)이 22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가 22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창기 국세청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