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김기현 "이재명 검찰조사...소풍 가는 것 아냐"[fn영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8.24 10:02

수정 2023.08.24 10:02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날 검찰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거부당한 것과 관련해, "심각한 범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이지 나들이 소풍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 대표는 민주당이 23일 저녁 국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촛불집회를 연 데 대해선 "민의의 전당을 괴담의 전당으로 만드는 민주당의 한심한 행태는 광우병 괴담의 데자뷔"라고 비난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