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한화그룹, 젊은 노벨과학상 수상자 양성 '앞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8.28 17:58

수정 2023.08.28 17:58

이구영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왼쪽)가 지난 25일 충북 충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 캠퍼스에서 진행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3'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피쉬파워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제공
이구영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왼쪽)가 지난 25일 충북 충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 캠퍼스에서 진행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3'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피쉬파워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국의 젊은 노벨과학상 수상자 양성'을 강조하면서 2011년 시작한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과학경진 대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의 올해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화그룹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3' 시상식이 지난 25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 캠퍼스에서 진행됐다고 28일 밝혔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