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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을 넓히고 깊이를 더합니다

김충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8.31 18:05

수정 2023.08.31 18:31

4일자부터 오피니언 지면 확대
유일호·안종범 등 새 필진 23명
시각을 넓히고 깊이를 더합니다
시각을 넓히고 깊이를 더합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9월 4일자부터 오피니언 지면을 확대하고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각계 전문가 23명이 새로 합류해 기존 필진 14명과 함께 더욱 깊고 풍성한 지면을 선보이겠습니다.

■외부필진 '전문가칼럼' 신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제산책',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정책진단' 등 각계 전문가들의 칼럼을 신설합니다.

여기에 강창우 서울대 인문대학장, 김장현 성균관대 글로벌융합학부 교수, 마동훈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 이가희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장,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임채운 서강대 명예교수, 정현출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 최효선 한국상표디자인협회 수석부회장이 합류합니다.

■기존 칼럼인 '서초포럼' 'fn광장' 필진 보강

경제 분야를 다룰 '서초포럼'에는 김동원 전 고려대 초빙교수,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종은 세종대 경제학과 교수, 이홍 광운대 경영학부 교수,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이 새롭게 참여합니다.


정치·외교·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논제를 펼칠 'fn광장'에는 박정수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송치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임성호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함께합니다.


■논설위원 '기명칼럼' 신설

노동일 주필의 '세상만사', 손성진 논설실장의 '직평직설', 최진숙 논설위원의 '기술빅뱅', 조창원 논설위원의 '컨틴전시 플랜' '기업가정신' 을 신설합니다.
신선한 시각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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