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카리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Day n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파블릭 가든에 있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탱크톱과 선글라스로 멋스러움을 뽐낸 그는 아우리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얇은 허리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북미를 시작으로 남미, 유럽 지역 총 14개의 도시에서 월드 투어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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