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1일부터 5일간 "청렴, 자본시장 관리자로서의 기본 책무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3년도 KRX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사진)은 청렴윤리주간 선포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더 적극적인 자세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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