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악인의 실체를 추적하고 폭로하는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웨이브는 12일 "JTBC와 협업해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악인취재기'를 오는 2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온갖 의혹과 음모로 뒤섞인 사건 현장을 추적해 어둠 속에 가려져 있던 악인의 실체를 드러내는 폭로 저널리즘 다큐멘터리다. 기존 뉴스 틀과 형식적인 보도 문법에서 벗어나 어둠 속에 감춰지고 가려진 악인의 추악한 실체를 수면 바깥으로 낱낱이 끄집어내는 게 목표다. '악인취재기'엔 사건 6개와 악인 6명이 담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