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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어촌경제 활성화 캠페인 동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13 13:29

수정 2023.09.13 13:29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김상태 대표이사가 어촌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폭염, 장마, 태풍 등으로 위축된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들의 어촌 지역 휴가 장려 차원에서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 제안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김 대표는 하이투자증권 홍원식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심텍 김영구 대표이사와 DB금융투자 곽봉석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김 대표는 “우리바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어촌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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