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핏펫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선물대전 행사는 그동안 핏펫몰에서 인기 제품을 엄선해 최대 81% 할인과 2+1 이벤트, 증정품 제공, 가격대별 베스트 상품 구성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할 상품은 펫펫의 대표 강아지용 간식 ‘잇츄’와 고양이 전용 브랜드 ‘냥쌤’, 프리미엄 펫테리어 브랜드 헤이테일, 휴먼그레이드 반려동물 사료 ‘하림’, 생육 원료를 사용한 자연식 ‘카니러브’ 등이다.
핏펫의 멤버십 서비스인 ‘핏펫플러스’ 이용고객은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카드와 하나카드 사용 고객은 7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의 할인을, 토스페이를 사용하는 고객은 첫 결제 시 2000원 할인과 5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채연 핏펫 사업본부장은 “수확의 계절 가을, 한가위를 맞아 반려동물 가족과 풍성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했다”고 말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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