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섹시한 바이크 여신 자태를 뽐냈다.
오정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정연은 브라톱에 핫팬츠를 과감하게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레이싱 슈트를 입고 바이크를 타는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자유활동가)로 전향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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