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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망사스타킹·금발에 어깨 타투까지…섹시미 ↑ [N샷]

뉴스1

입력 2023.09.19 07:20

수정 2023.09.19 10:09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는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하나둘씩 풀어 나갈 보디 프로필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금발로 염색을 한 최준희가 하얀색 숄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가꾼 몸매를 부각시키면서 보디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또한 최준희의 어깨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만 20세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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