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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이재명은 방탄 달성, 최강욱은 후안무치"[fn영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19 10:06

수정 2023.09.19 10:27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당대표 개인 비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민주당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전형적인 집단 사고 오류"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 대표의 단식은 비록 국민을 설득하지 못했지만 방탄이라는 소기의 목적에는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며 "방탄은 어떠한 이름을 붙여도 방탄"이라고 했다.

또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데 대해 “한마디로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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