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이번 MOU 통해 6000억원을 투자, 하동군 대송산업단지 부지에 연간 2만t 규모 수산화리튬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11월 1차 투자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당사 리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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