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나무와 숲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학교이자 교실, 훌륭한 선생님"
남 청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의 산과 나무와 숲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학교이자 교실,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이라며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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