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도는 추석 연휴 충북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 21곳을 지정·운영한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시설은 권역응급의료센터 1곳, 지역응급의료센터 5곳, 지역응급의료기관 10곳, 응급의료시설 5곳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충북대병원, 지역의급의료센터는 △한국병원(청주) △효성병원(청주) △성모병원(청주)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청주의료원 △한마음재단하나병원(청주) △베스티안병원(청주) △충주의료원 △제천명지병원 △옥천성모병원 △영동병원 △진천성모병원 △괴산성모병원 △금왕태성병원(음성)이다.
응급의료시설은 △청주현대병원 △마이크로병원(청주) △오창중앙병원(청주) △보은한양병원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다.
응급환자 발생 관련 병원 문의는 도 보건정책과와 감염병관리과로, 비상약국은 식의약안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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