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채용게시판]LG CNS·CJ올리브영 등 채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24 07:54

수정 2023.09.24 07:54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제공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제공.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LG CNS와 코오롱인더스트리Fnc, CJ올리브영 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24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LG CNS와 코오롱인더스터리Fnc, CJ올리브영, BGF리테일, DB자산운용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LG CNS는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마케팅 △UX·UI다.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로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내년 1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스마트 팩토리 지원자는 현지 근무 2년이 필수다. 관련 전공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1차 면접 △2차 면접·인성검사 △건강검진 순이다. 스마트 팩토리 서류 합격자는 1차 면접 이전에 코딩테스트를 실시한다. 오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패션 공통(상품기획, 영업관리, 마케팅, 디자인, 생산 소싱) △패션 커머스(온라인 MD, 온라인 마케팅, IT 기획 및 운영), △경영지원(경영기획, 인사, 재무·회계, ESG)이다. 경력은 영업관리 직무에서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영업관리 경력 직무는 3년차 이상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디자인 직무는 지원서 작성 시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이다. 오는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CJ올리브영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MD △상품개발 △운영BM △상품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마케팅 △언론홍보 △전략기획 △IT기획 △재무 △사업관리이다. 학사 이상 졸업자 및 내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로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공고개시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2021년 9월 11일~2023년 9월 10일) 이내 올리브영 직영점에서 월별 80시간 이상, 6개월 연속 근무한 자는 서류 전형을 면제한다. 관련 전공자 및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테스트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입사 순이다. 오는 10월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BGF리테일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SC) △상품운영(상품MD, 상품개발) △전략기획(전략기획·사업관리) △재경지원(재무회계) △물류(SCM) △IT(개발운영, 인프라, IT기획, 정보보안) △시설(점포시설)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학점 4.5점 만점 기준 3.0이상인 자, 오는 11월 중 5일간 현장실습평가 참석이 가능한 자, 외국어, 유통관련자격, 역사·한자, OA 중 1개 이상 자격을 취득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현장실습평가 △최종 입사 순이다.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DB자산운용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디지털리서치 부문에서 모집한다. 대학(원)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해당 전공 및 관련 학과 이수자, 동등 학력 소지자, 전 학년 성적 평균 B학점 이상(4.5만점 환산 시 3.0 이상)인 자면 지원할 수 있다.
머신러닝 관련 프로젝트 및 공모전 경력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전형 △면접 전형 순이다.
오는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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