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헤어 전문가들이 선택한 헤어 케어 브랜드 레브론 프로페셔널이 아르간 오일을 담은 '오로플루이도' 라인을 출시했다.
26일 레브론 프로페셔널에 따르면 레브론 오로플루이도 라인은 풍부한 아르간 오일로 전문가에게 직접 케어 받은 듯한 변화를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자신감과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우며 심신 가득 편안함을 느끼도록 해주는 웰빙 센세이션의 향으로 오로플루이도만이 가진 럭셔리한 아로마의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오로플루이도 라인의 코어 성분인 최고급 골드빛 아르간 오일은 건강한 토양에서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본질의 영양을 그대로 간직한 아르간 열매를 사용했다. 아르간 천연 자원 보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모로코 농민들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재배하는 농장과 공정거래 무역을 맺고 공급받는 아르간 열매다. 고품질과 영양분을 보존하기 위해 냉압착 공정 방법을 통해 오일을 추출한다.
특히 감각적인 텍스처와 모발 손상 케어, 부드러운 머릿결, 롱래스팅 윤기와 향기, 럭셔리한 살롱 테크닉과 터치를 선사하는 '오로플루이도 아르간 오일 일릭서 세럼'은 모발을 탄력 있게 강화해 모발의 부드러움과 광채를 살려주는 집중 오일 세럼으로, 빗질로 인한 모발 끊어짐을 개선해 주고 모발 엔젤링을 만들어 준다. 소량을 손에 덜어 젖은 상태 또는 마른 상태의 모발에 발라주면 된다.
오로플루이도 라인은 레브론 프로페셔널 온라인 공식몰과 종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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