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과 강형구 작가(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과 김강용 작가(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과 이이남 작가(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과 강형구 작가(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콘텐츠 디렉터로 나선 배우 김희선(왼쪽부터)과 작가 이이남, 강형구, 김강용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데뷔 30주년을 맞은 배우 김희선이 아트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했다.
김희선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전시회 ‘현대 미술 거장 6인 –ATO ; 아름다운 선물 전(展)’ 미디어 행사에 참석했다.
단아한 묶음 머리에 투버튼의 재킷 원피스, 여기에 은근 섹시한 별 스타킹을 신고 나타난 김희선은 모태 미녀답게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막만 한 얼굴에 큰 눈망울, 앵두 같은 입술에 우아한 미소가 더해져 넘사벽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 박서보,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작가가 참여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향기의 힘, 색이 갖는 에너지와 파장 그리고 자연이 주는 치유의 선물을 각 작가의 작품에 대한 콘셉트에 맞게 구성했으며, 130 여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희선은 작가 섭외에서 부터 공간 선정 및 구성, 화보 촬영 등 전시의 모든 과정을 디렉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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