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D-13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운동 돌입한 여야[fn영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28 15:01

수정 2023.09.28 15:01



내년 4월 총선의 전초전으로 여겨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식선거 운동 기간이 시작된 28일 여야 지도부가 총출동해 선거 지원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 선대위 출정식에는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명예공동선대위원장인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상임고문을 맡은 나경원 의원 등 중진급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 선대위 출정식에도 홍익표 원내대표와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10월 6~7일 진행되며 본투표일은 10월 11일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며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왼쪽). 이날 화곡역 인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출정식에 나서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오른쪽 사진). 사진=서동일 기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며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왼쪽). 이날 화곡역 인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출정식에 나서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오른쪽 사진).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김기현 대표가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김기현 대표가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김기현 대표와 김 후보가 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김기현 대표와 김 후보가 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김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김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홍익표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진교훈 후보의 지지를 호소 있다. 왼쪽부터 박찬대, 고민정 최고위원, 진교훈 후보, 홍 원내대표, 서영교, 장경태 최고위원.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홍익표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진교훈 후보의 지지를 호소 있다. 왼쪽부터 박찬대, 고민정 최고위원, 진교훈 후보, 홍 원내대표, 서영교, 장경태 최고위원.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홍익표 원내대표(오른쪽)가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홍익표 원내대표(오른쪽)가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진 후보가 큰절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에서 연 선대위 출정식에서 진 후보가 큰절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