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지난달 22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숙명여대-구글 포 에듀케이션' 회의를 열고 글로벌 ESG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숙명여대 측 장윤금 총장과 박종성 부총장, 구글 포 에듀케이션 측 콜린 마슨 JAPAC(아시아태평양지역) 디렉터, 소피 배 한국 총괄 등이 참석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