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다비치 강민경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딱 붙는 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보리색 끈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이해리와 함께 그룹 다비치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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