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KT알파 쇼핑이 '르투아(LE TROIS)' 가을·겨울(FW)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0일 KT알파 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첫선을 보인 르투아는 KT알파 쇼핑의 자체 브랜드(PB)다. 프리미엄 소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1년 만에 주문액 31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캐시미어와 친환경 천연소재 텐셀, 라쿤, 울 등 프리미엄 소재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모델은 배우 이보영이다.
오는 12일에는 르투아 가을·겨울 시즌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프리미엄 캐시미어 제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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