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취약계층 난임가구의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난임의 적기 진단, 조기치료를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출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난임부부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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