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민영(38)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박민영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군살 없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도 드러내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이후 차기작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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