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은 냉동만두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반영해 만두 본연의 맛에 충실하면서도 어떤 요리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기존에 판매 중인 집만두, 바삭만두, 물만두 시리즈, 지난달 출시한 '납작바삭만두'에 이어 이번 '모두의 만두'까지 총 10종의 라인업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간편식 만두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제중 대상 HMR1팀장은 "냉동만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대표 간편식 메뉴인 만큼 보다 만두 본연의 맛을 살리고 다양한 요리와 조리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호밍스만의 차별화된 간편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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