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을 증진과 여성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모티바와 고알레가 함께 개최한 "모티바 핑크 챌린지 페스타”에 박승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모티바 핑크 챌린지 페스타는 건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모티바코리아가 2018년부터 진행한 사회 공헌 기부 캠페인이다.
2023년에는 NO.1 축구 유튜브 채널인 고알레와 함께 기부 챌린지 형태의 기부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유방암환자의 치료와 재활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알레와 모티바가 함께 진행한 챌린지를 통해 모인 6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대한암협회에서 진행하는 핑크리본(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과 소외계층 유방암 환우들의 치료비, 수술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모티바의 다양한 유방암 예방의 달 챌린지의 기부금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박승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방암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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