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여성기자협회가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일여성기자포럼'을 주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소통·이해·협력'을 주제로 한·일 여성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문제와 성평등 이슈 등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제2주제 '저출생의 늪.. 돌파구 있을까'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연 한국여성기자협회 총무이사(연합뉴스 국제뉴스부 차장), 최영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가토 사유리 간사이TV 보도센터 기자(해설데스크), 김경희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 아카마 사야카 미나미일본신문 디지털편집부 기자, 홍혜림 KBS 사회복지부 기자. /한국여성기자협회 제공
제2주제 '저출생의 늪.. 돌파구 있을까' 섹션의 토론자들. 왼쪽부터 김지연 한국여성기자협회 총무이사(연합뉴스 국제뉴스부 차장), 최영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가토 사유리 간사이TV 보도센터 기자(해설데스크), 아카마 사야카 미나미일본신문 디지털편집부 기자, 홍혜림 KBS 사회복지부 기자. /한국여성기자협회 제공
제1 주제였던 '10% 벽…유리천장을 넘어서' 발제자와 토론자들. 왼쪽부터 미조우에 유카 TV아사히 슈퍼J채널 뉴스데스크, 이은형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 김경희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 김민아 경향신문 이사 겸 칼럼니스트, 혼모 유카리 지지통신 서울 특파원, 김희균 한국여성기자협회 감사(동아일보 디델타팀장). /한국여성기자협회 제공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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