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추계 예대제를 앞두고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자비로 공물을 봉납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니시무라 경산상은 16일 참배를 마치고 언론에 "나라와 가족을 생각하며 전화(戰禍)에 스러진 영령의 안녕을 빌었다"고 말했다.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 야스쿠니 신사는 하와이 진주만 기습공격을 명령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도조 히데키를 비롯한 A급 전범 14명 등 246만6000여명의 영령이 합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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