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로 연일 훈풍을 이어가고 있는 용인 처인구에 ‘명지대역 네스트프라임 더파크’ 가 선착순 분양중이다.
‘명지대역 네스트프라임 더파크’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에 따른 배후수요 증가로 용인 신대지구, 역삼지구, 고림지구,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등 2만여세대 복합신도시가 개발 예정인 용인 처인구 개발의 첫 번째 프리미엄 주거공간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에 따른 토지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기본 건축비 및 금융 비용 상승 등으로 ‘네스트 프라임’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향후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명지대역 네스트프라임 더파크’는 금리와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분양가 상승이 분양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지만, 초역세권 럭셔리 주거공간이 4억원대라는 착한 분양가와 5백만원으로 입주시까지 가능한 금융 혜택으로 선착순 분양중이다.
‘명지대역 네스트프라임 더파크’는 명지대역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와 축구장 규모의 신대문화공원을 평생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38% 이상 진행중으로 내년 2024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네스트 프라임’ 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성산로(역북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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