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표예진이 편안한 일상 속 미모를 과시했다.
표예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모닝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흰 크롭티를 입고 모자를 쓴 표예진이 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표예진은 수수한 차림 속에서도 뛰어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전신샷에서는 표예진의 남다른 비율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표예진은 오는 11월1일 처음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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