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박영선이 말레이시아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박영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영선은 말레이시아 코나키나발루 해변을 배경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그는 50대 중반에도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 및 군살 없는 허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영선은 198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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