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섹시미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현재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속 한모네로 분한 모습이다. 그는 가면에 망사 스타킹까지 파격적인 패션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 중인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7인의 탈출'은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으로, 이유비는 극 중 톱스타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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