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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촉촉한 피부 지켜줘" 아토팜 'MLE 크림' 스틱밤으로 출시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0.30 14:24

수정 2023.10.30 14:24

"우리 아기 촉촉한 피부 지켜줘" 아토팜 'MLE 크림' 스틱밤으로 출시
[파이낸셜뉴스]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사진)'을 출시했다.

30일 네오팜에 따르면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MLE 크림'의 주성분을 그대로 담은 보습 개선 멀티밤이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찬바람으로 빨갛게 트는 아기 볼이나 입술, 목과 팔 안쪽 등의 얇고 민감한 부위에 발라주면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가려움을 개선해 준다.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 세라마이드가 고햠량 적용됐고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오일 성분은 물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이 함께 함유됐다.

아토팜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일명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보습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아토팜 'MLE 크림'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토팜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 공식 쇼핑몰인 네오팜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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