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 모델 장영란과 함께 한 광고 영상 4편을 추가로 공개했다.
10월 31일 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새로운 광고 영상 '아이스크림이 약이다' 시리즈는 공부 중 느끼는 어려움을 '질병'에 빗대어 표현하고, 홈런이 이를 고칠 수 있다고 '진단'한 뒤 학습 콘텐츠 및 서비스를 '처방'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26일 공개한 첫 편을 포함해 총 5편으로 구성했다. 5편 모두 장영란이 아이 또는 부모가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며, 홈런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위한 학습 콘텐츠부터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과정, 비교과까지 공부에 재미를 더해준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관련 △리틀홈런 '싫어싫어 공부싫어' 편은 4~6세 유아 △초등 '엄마, 난 공부머리가 없나봐' 편은 예비 초~초등 6학년 △중등 '아 몰라 내가 알아서 할게' 편은 중학생이 흔히 할 수 있는 말과 함께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리틀홈런 영상에서는 아이스크림 교과서가 초등 교과서 점유율 1위라는 점을 강조하며 교과서 학습 100% 대응은 물론 초등 입학 대비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울러 홈런 중등 영상에서는 다양한 출판사 교과서를 아우르는 통합 학습과 실전 대비를 위한 '하루 5분', '미라클 7일' 등 내신 대비 콘텐츠로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광고 영상은 유아부터 초등, 중학생과 학부모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실제 학부모이기도 한 장영란 또한 그 상황에 공감하며 홈런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홈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처음 공개된 새로운 광고 영상은 나흘 만에 조회 수 16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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