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군인·경찰·소방관 자녀 등 참가
[파이낸셜뉴스]
3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한국전쟁(6·25전쟁)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제7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어린이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우정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됐다.
이번 행사엔 한국 측에선 순직 군인·경찰·소방관 등 자녀 12명이, 그리고 미국 측에선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가정 어린이 12명이 참가한다.
'티볼'은 야구를 변형시킨 스포츠다. 그러나 야구와 달리 투수가 공을 던지지 않고 티 위에 올려진 공을 치고 1~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KBO 소속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했던 장종훈·김동수·장원진·강성우 전 선수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해 수비·타격 연습, 가족 홈런왕 선발대회 등을 진행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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